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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면 돈한푼 없어도 상향혼 가능? 그걸 이제 알았어? 고대부터 지금까지 절대다수의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에 반해 결혼을 한거지 여자의 돈을 보고 결혼한게 아닙니다. 그럼 왜 요즘은 여자의 돈을 따지는거냐? 모은돈은 그사람의 소비습관, 마인드, 과거를 알 수 있기 때문임. 서른넘어 여자로서 다 늙어서 결혼하는데 모은돈이 없다? 그러면 20대때 흥청망청 욜로욜로욜로요 하며 남자들과 질펀하게 즐긴거지. 국룰 혼수3천 모았다? 응 마통이야 ㅋㅋㅋㅋ

여자만 그런가? 남자도 잘생기면 가난해도 부잣집 딸이 데려간다. 다 똑같음. 외국에는 잘생긴 노숙자를 어떤 여자가 데려가서 살더라

예뻐서라기보다 그사람의 복이라고 생각행야지 똑같이 예쁘면 똑같은일 생기나 그놈의 피해의식은

요샌 이뻐도 성격 안좋으면 결혼안하고 만나기만하는데...여성분이 성격좋고 꾸밈없으니까 남자가 더 잘해주는듯.

안예쁘면 돈이라도 모으세요 우리 누나도 그렇게 해서 매형 만났다 ㅋㅋㅋ

ㄷㄷㄷㄷㄷ ruclips.net/video/o06gWdc1u08/видео.htmlsi=yQXv8Nu_wg-MG-Xk

어리거나 예쁘거나 착하거나 똑똑하거나 돈이 많거나 뭐든 하나는 해야함

그게 인생이니라 일반화해서 따라하면 망한다 인정하고 사는게 자신에게 좋다

예쁘기만 하면 결국 헤어진다

이뻐도 성격 안좋고 매너 없으면 꽝. 이런애들이 보통 건달들 많이 만나더라. 인물은 중간 이상정도 되고, 인성,인품,정직하고,가족애가 많은 여자는 평생 남편에게 사랑받고 산다. 모 프로에서 박사학위에 카이스트 ,높은연봉,가진돈도 좀 있고... 그런데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어 선택조차 받기 힘든데. 본인은 왜 날 안 알아봐주지. 이렇게 생각하던데... 여자가 인물이 좀 없어,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남자입장에서는 높은 스팩은 부담가고, 나이도 많고, 인물도 별루인데.. 누가 좋아할까? 살면서 서울대 나오고 카이스트 다닌다고 은근히 남자 푸쉬 할텐데... 으... 싫다.

여동생 친구가 상향혼 했다. 걔는 엄청나게 예쁜건 아닌데 몸매는 좋았고 피부가 엄청 하얀 편이었음. 그리고 대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했었다. 지방4년제 출신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 갔던 걸로 기억함. 상향혼을 하려면 20대에 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가 속된 말로 비싸게 팔리는 20대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더라. 당시에 그 여자애가 27인가 그랬음. 그 여자애 집 진짜 흙수저였는데 반포자이 신혼집으로 가져온 부잣집 남자랑 결혼했음. 근데 조건은 있었음. 시댁아파트가 반포자이였는데 시댁근처 가까운 곳이 신혼집이었음. 시도때도없이 시어머니 호출하면 가야했고 어디 밖에 나가는 것도 눈치보인다더라. 세상에 공짜는 없단 얘기임. 글고 못생기면 성형을 해라. 요즘 의느님 실력 좋다. 지인의 친구가 성형 전에는 연애 한 번도 못했는데 성형 후 없던 남자친구가 생기고 남자들한테 공주대접 받는다곤 하더라. 그리고 주변에 아는 여자애는 얼굴 예쁘니까 돈 천만원도 안 모으고 35평 신혼 아파트 가져오고 차있고 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함.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인생이 편한 건 팩트긴 함.

외모만으로는 안된다 거기에 인성 경제관념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이어야 된다

사례자 여성분 33살이고 예쁘지도 않다면 부지런히 돈 모으고 노후대비하면서 혼자 살면 됩니다 왜 그렇게 꾸역꾸역 결혼해서 남편 덕 보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삶의 즐거움을 본인이 개척하면되는데 왜 꼭 결혼을 통해 그걸 찾으려 하는지 이해 안되요 그리고 사연속에 답이 있지 않나요 알굴도 예쁘지만 성격도 좋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친정에 생활비 주며 살았다면서요 그걸 친구 남편분이 캐취한거죠 이 정도 여자라면 얼굴도 예쁘지만 생활력도 강할꺼 같고 남편 편안하게 해줄꺼 같은 느낌 받았을 듯

름 너무 소설 같다. 금요일에 아침을 차려줘 ? ㅎㅎㅎ

외모도 외모지만 외모 플로스 성격이지 정확히 이야기하면 남자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잘하주면 인정이지

이쁘다고 무조건상향혼하긴힘듬. 일단어려야지

단순 예쁘다고 대려가지 않는다 분명 추가로 장점이 더 있으니 가는거지. 못생겼으면 착하든가 그것도 아니고

친구들은 모르지 친구로써의 모습만 봤으니

예쁜데 착하면 말 다했쥬

지가 돈 잘벌어서 잘생긴 남자 채가면 되지 남자들도 셔터맨 좋아하는데 ㅋㅋ

이젠 예쁘기만하다고 만사 ㅇㅋ가 아니지 지들이 육각형 남자 원하고 자빠졌는데 남자들도 이젠 여자나이 20후반 넘어가면 최소 삼각형 여자정도는 원하는법이거든^^ 30넘어가면 4각 5각 6각 점점 늘어나는거야 생각잘해라 주제파악 못하는 늙긁 여자들아🤣

확실히 달라진게. 예전에는 못생겨도 많이 연애 하고 했는데. 요즘은 못생기면 "저 페미?" 의심 당하기 바쁘더라. 결국 못생긴 애들은. 이제 연애도 불가능.

누군가 치킨이랑 마라탕 먹을 동안 운동하고 자기 관리한 결과란다.ㅋ

후천적 노력을 통해 개선해보세요.

내가 못생긴 애들만 많이 만나 봤는데. 못생긴 애들이 더 돈 밝히더라. 진짜 옥동자 만큼 못생긴애 사귄적 있었는데. 말끝마다 지는 건물주랑만 결혼한다고 . 그 지룰. 섹서 하고 나서도 그지룰.

500도 안모았는데 괜찮은여자? 그럴리가. 경제관념 전혀 없는여자인데. 이건 사연자말이 맞다.

많이 이쁜가봐..

일부 맞는얘기다 남자상태는 진짜 연애경험이 없거나 환타지 를 갖고있을 확률이 높다

결혼은 남자가 허락할때 가능하다! 결정권이 남자에게 있다!

사랑받고 자랐다ㅋㅋㅋㅋ 그건 아무리 셀프언급을 해도 얼굴에 그냥 딱 나옴. 이게 참 오묘한게 뿜어져나오는 분위기에서 이기적으로 사랑만 받고 자랐는지, 행복한 가정에서 생각이 올바르게 형성되면서 자랐는지 나옴.. 20대까지는 이런걸 못볼수 있어도 30대 되니까 다 보이고 느껴지더라. 거기에 추가 사항으로 귀하게 자란 느낌도 있음. 재용이 아재처럼 부한 느낌. 이런것들도 단기간 몇년만에, 성형을 해서 혹은 셀소말로만 형성되는게 아님...

비교하다보면 죽음뿐임

텐프로 언냐들 희망사항 잘 봤습니다.

어리고 이쁘면 삽가능

솔직히 외모는 길어야10년 입니다 (아이낳고 초등가면 끝)

아니, 이 기본적인 등가교환법칙 아직도 이해 못 한 삼십대녀들이 있다니. 위스키처럼 오래 숙성하겠군.

전반적으로 MSG 냄새가 진동하는 사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대로라 전제하고 가벼운 것부터 차례로 지적하자면 1. 사연녀는 예쁘다 못생겼다로 뭉뚱그렸지만 몸매에도 차이가 있을거고(본인 몸매가 좋다면 밝혔을테니), 그만큼 생활습관/자기관리 점수에서 차이가 날 것이다. 2. 5백 들고 가는데 난 5천으로도 안될거다 대목에서 빨대 꽂는 걸 당연시하는 '한방컷 결격사유'가 보인다. 사연 속 친구 예랑과 반반급 맞추려면 단위가 십억일텐데 뭐 5천 ? 3. 결정적으로, '외모 원툴 33살'의 극적 상향혼은 외모 가산점이 5천 정도라면 불가능에 한없이 가깝다. 낮은 가능성이나마 있는 건 제로베이스 백지로 봐줄 수 있는 20대 초반까지. 단언할 수 있다. 품행/여자력 등에서의 비교우위를 모르거나(+ 알면서도 흐린눈), 외모 격차를 턱없이 적게 보고 있거나, 친구 예랑에게 띠동갑 돌싱 등 큰 핸디캡이 있거나 < 셋 중 하나 이상이다.

예쁜데 개념도 적당히 갖추고 있으니까 가능한거아님.이런걸 질투하는건 자기 수준이 형편없단걸 아시길..사연자는 5천아닌 5억있어도 안됨.33살5천 합당한거 아님.

500만원가지고 시집가면 한심해하질않고 부러워하는 순간부터 넌 진거야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라는 말이 있지. 남자 하나 제대로 만나면 인생 편다는 말이야. 울마눌도 그런 케이스인데 결혼후에 15년이 지나도 처갓집 뒷처리 한다고 개고생하는데 그게 않되어서 왔다갔다 힘들어해서 차도 사주고 했긴 했지...

이쁜 여자애들은 이쁜여자 욕안함 ㅋㅋ 못난이들이 뒷말이많지

당연한거슬

애가 없는 남녀사이는 결혼을 하건 안하건 안정적 관계가 아님 서로가 서로에게 언제라도 대체가능한 존재니까 그러나 남녀가 아이의 부모가 된다면 비로소 대체할수 없는 가족으로 묶인다고 봄

이쁘고 몸매 좋은데.. 거기에 성격까지 좋다면서..나같아도 해준다. 여자 조건은 저걸로 끝

그것도 나이가 36 ㅎㄷㄷ 여자는 그냥 차인 거여.

아무리 예뻐도 표독스럽고 행동 하나하나에 김치 냄새 나면 결혼 힘들어요..

벤츠 보내고 똥차가 와서 그랬음. 지금 벤츠 찾으면 양심 없는 여자야 진짜.

집에 생활비 주는것만해도 싸가지가있네~

대한민국 중흥은 박정희시대때 구축된 <한남이 한녀/가정/나라 위해 분골쇄신> 하는 시스템 덕에 이뤄져 거의 한남 유전자에 새겨질 정도였으나... 이젠 <떵86/뷔페미> 大삽질➥80/90 大각성➥콩사탕/순혈덫 大탈주➥大국결시대(일녀/러녀/양녀)➥한민족 혼혈 업그레이드➥<제2의 한민족 중흥> 으로 이어짐!!!

본인도 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 싫어하면서 외모덕 보는 걸 무슨 잘못된 걸로만 생각하는 건 잘못된거죠.

Sad but True...;;; 이걸 이 나이 들어서 알았다니.. 참..;;